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 랜더스/2022년/5월/18일 (문단 편집) ==== 11회초 ==== 이 즈음에 [[KIA 타이거즈/2022년/5월/18일|사직 경기]]를 마지막으로 나머지 4개 구장 경기가 전부 종료되면서 10개 구단 팬들의 시선이 전부 잠실로 모인다. 두산은 [[윤명준]]을 올린다. 대수비로 들어왔던 선두타자 이재원의 2루 땅볼을 강승호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에 성공했고, [[안상현(야구선수)|안상현]]의 희생번트로 이재원은 득점권까지 들어갔다. 그러나 다음 타자 [[추신수]]가 친 느린 유격수 땅볼 타구에서 이재원이 3루로 무리하게 주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되었고,[* 이재원이 얌전히 2루에 있었다면 추신수가 1루에서 살 수도 있었을 타구였다.] 최지훈이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한다. '''그러나 참사는 이제 시작이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